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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휴젤, 서울서 ‘한·중 의료미용 교류회’…K-에스테틱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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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트렌드·안티에이징 전략 심층 논의

    톡신·필러 복합 시술 노하우 중국에 전수

    헤럴드경제

    휴젤이 개최한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 현장에서 양국 의료진과 지승욱 휴젤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휴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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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휴젤이 한·중 의료진 간의 학술적 결속을 다지며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지난 24일 서울에서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최신 시술법과 클리닉 운영 시스템을 공유하고, 방한 중국인 환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다각적인 시장 진단을 실시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2026년 에스테틱 트렌드 변화, 차세대 안티에이징 전략, 클리닉 운영 모델 및 시스템 노하우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양국 전문가들은 최신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에스테틱 산업의 향방을 가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기술 전수도 이뤄졌다. 닥터에버스 명동점 김정환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를 이용한 복합 시술법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중국 의료진은 휴젤 ‘레티보’의 다각적인 활용 노하우와 정교한 시술 테크닉을 습득했다. 국내 의료진 또한 방한 중국인 환자의 수요를 심도 있게 파악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지승욱 휴젤 부사장은 “중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정품, 학술,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통해 레티보의 신뢰도를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한·중 의료진이 교류하며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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