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여성기업 공공조달 판로 넓힌다…여경협, 나라장터 엑스포서 공동관 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킨텍스서 25~27일 운영…우수 여성기업 10곳 참가
    기술력 갖춘 여성기업 제품 홍보하고 실질 판로 확보 지원
    조달교육·상담회 병행해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속 지원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여성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기업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다. 여경협은 별도의 공동 홍보관을 마련해 기술력을 갖춘 우수 여성기업 제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관에는 신창우레탄, 나보로스, 투겟로컬, 코리아에너시스, 지에스씨글로벌세이프, 고레코리아, 에코루미, 유시스, 송연돌봄컨설팅, 온기코퍼레이션 등 10개 여성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공공조달시장은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판로”라며 “이번 나라장터 엑스포가 초기 창업기업부터 글로벌 도약을 준비하는 숙련 기업까지 각자의 역량에 맞는 성장 기회를 만드는 도약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경협은 이번 엑스포 참가 외에도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제도 교육과 상담회, 전자입찰 실무교육, 지역별 공공구매 상담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MAS 계약, 벤처나라, 혁신제품, 우수제품, 조달수출, G-PASS 등 조달제도 전반에 대한 지원을 통해 여성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점유율 확대와 판로 확보를 지속 뒷받침할 방침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