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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위생 관리 기능 강화" 청호나이스, 비데 'B70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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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살균 리모컨 비데 'B700'. 청호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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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청호나이스가 위생 기능과 세정 기능을 강화한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을 공개했다.

    25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B700은 노즐과 유로, 도기까지 관리하는 '트리플 살균 시스템'을 적용,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 살균 기능이 12시간 단위로 작동,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녹농균 등을 99% 없앤다.

    노즐은 부식과 오염에 강한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전후로 자동 세척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비데 커버 끝 부분에는 ‘위생 핸들’을 탑재, 제품 사용 마지막 단계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세정 기능도 갖췄다. 노즐이 360도 회전하는 '3웨이 노즐 시스템'을 통해 △일반 세정 △미스트 세정 △에어미스트 세정 등 3가지 물살을 선택할 수 있다. 공기를 혼합해 부드러운 물살을 구현한 '공기방울 세정',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강력 무브 세정'은 입체적인 세정 경험을 제공한다.

    따뜻한 에어미스트 물살을 분사하는 '원터치 좌욕모드' 기능도 있다. 워밍업과 집중 케어, 마무리 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항문 주변을 넓게 3분간 세정한다. 리모컨을 통해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B700은 위생 관리와 세정 기능을 동시에 강화해 비데 사용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욕실 환경을 제공한다"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함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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