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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청년 꿈에 손 내민 새마을금고… ‘키다리 아저씨’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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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비 장학금에 멘토링·네트워킹까지… 청년 100명 성장 지원 나서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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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새마을금고재단이 생활비 장학금 지원을 넘어 멘토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마련하며 청년 지원에 힘을 싣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20~21일 이틀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 등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 및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MG 청년누리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석했다.

    장학생들은 발대식에서 장학증서 수여식과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 등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디자인씽킹 교육, 취업 특강, 금융 교육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3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 강화 특강,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재단은 청년들이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실질적인 성장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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