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 계기로 풍력발전기 정비과정 전반 문제점 점검"
현장 찾아 소방당국·유관기관으로부터 사고현황 보고받아
[영덕=뉴시스] 이무열 기자 = 24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가 전날 화재로 까맣게 탄 채 서 있다. 2026.03.24. lmy@newsis.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영덕풍력발전소 화재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5일 오전 산재사고가 발생한 영덕풍력발전소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해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기 정비과정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소방당국과 유관기관으로부터 사고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경상북도와 영덕군 관계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동행했다.
김 장관은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방지·후속조치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23일 오후 1시 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정비 중이던 제19호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풍력발전기 공급업체 직원 3명이 숨졌다.
이번 사고는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결함을 수리하기 위해 작업자들이 연마(글라인딩) 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은 조사 중이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24. kmn@newsis.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