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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청주시, 외국인근로자 정착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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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 기자]
    국제뉴스

    국제뉴스통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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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5000만원 포함 1억원을 들여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

    25일 시에 따르면 청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는 2021년 대비 약 32%(8509명) 증가하는 등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체계적인 정착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청주상공회의소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 내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해 ▶외국인근로자 원스톱 케어 패키지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 '청주시 웰컴컬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방림 노동정책팀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이제 우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청주시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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