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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서울시, BTS 광화문 공연 동원 공무원에 하루 특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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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지난 21일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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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지난 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캠백 공연 관리에 투입된 공무원들에게 특별휴가를 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BTS 공연에 투입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성과우수자 특별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여 대상은 행사 기간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에 투입된 공무원이다. 시가 공원에 동원한 인력은 총 3400여명이다. 이 중 공무원(공무직 포함)은 종로구와 중구 각각 약 200명을 포함해 약 2000명이다. 이들은 행사 종료일부터 2개월 이내로, 하루 쉴 수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BTS 공연의 부정확한 인파 예측으로 과도하게 많은 공무원을 투입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찰은 행사 당일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주최 측인 하이브는 약 10만4000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예상의 절반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김양혁 기자(presen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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