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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영등포구,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 추진…4월 10일까지 참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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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지난해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조성 전) (문래동 도시텃밭)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영등포구는 주민과 함께 생활 공간 곳곳을 매력적인 정원으로 가꾸는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0일까지 참여 대상지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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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조성 후) (문래동 도시텃밭)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우리동네 동행정원'은 아파트, 학교, 교회, 유치원, 경로당 등 주민들의 일상 속에 공개된 녹지공간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쾌적한 휴게‧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녹지량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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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조성 전) (신대림자이아파트)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신청 대상은 다수의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높은 '공개된 녹지공간'이며,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접수된 공간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공공성, 적합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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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조성 후) (신대림자이아파트)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지 소유자나 구민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4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정원도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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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조성 후) (평화 어린이공원)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선정 결과는 4월 중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5월 중순까지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을 통해 대림동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도림동 성당, 평화 어린이공원 등 관내 공개공지 19개소에 주민과 함께 동행정원을 조성했다.

    영등포구 정원도시과장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공간이 주민들의 손길로 아름다운 쉼터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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