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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루원시티로 이전…30일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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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본점을 루원시티로 이전하고 소상공인 지원 거점인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서 오는 3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단 본점이 이전하는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서구 루원청사 인근 인천 서구 봉오재3로 140에 조성된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4932㎡)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는 약 680억원이 투입됐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는 재단 본점을 중심으로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공공기관 등이 입주해 보증·교육·컨설팅이 통합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재단은 오는 30일부터 본점 및 지점 업무를 시작하고 다음달 13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도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설 내 상가 2층 로비, 그랜드스테어 공간은 소상공인 정책협업존으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4월 중 입주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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