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상금 1000만원 수여
[함평=뉴시스] 202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함평난연합회 박현기씨의 작품 '중투화 웅비'. (사진=함평군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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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국 최고 난 축제인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한국춘란의 최대 자생지 전남 함평군에서 열린다.
함평군은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을 28일부터 29일까지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3월 함평에서 개최하고 있다.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화예품과 엽예품 등 한국 춘란 450여점을 선보인다.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기후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150여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다.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 함평문화체육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택곤 함평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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