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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브랜드 출시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신선도와 원료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광동거북원은 고객 주문이 접수된 이후 제품 생산에 들어가는 이른바 ‘오더메이드(Order-made)’ 방식을 운영한다. 일반적으로 건강즙 제품이 대량 생산 후 유통되는 구조와 달리, 주문 시점에 맞춰 제조해 신선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회사 측은 제조 과정 일부를 사진과 영상 형태로 제공해 소비자가 생산 환경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건강즙 시장에서 제기돼 온 원료 및 제조 과정에 대한 불신을 완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최근 건강식품 시장에서는 원료 품질과 생산 과정에 대한 정보 제공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고가 프리미엄 제품군이 확대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주문 후 생산 방식과 제조 과정 공개 전략이 실제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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