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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 28일 오픈…봄 시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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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시즌 라운드 개막 … 골프패키지 출시 예정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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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오는 28일 골프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 라운드를 시작한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세계 3대 골프장 설계의 명가 미국 DYE사가 설계했고 백두·함백·태백SKY 코스 등 다이나믹한 코스 27홀로 구성되어 있다. 고지대 특성상 공기의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가 최대 30m 이상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 태백SKY 13홀은 90년 이상된 금강송 군락지를 끼고돌며 솔잎향과 함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천혜의 코스로 알려져 있고 같은 코스 18홀은 한반도 모양 벙커를 조성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함백 SKY 4번홀은 국내 골프장 중 가장 높은 해발 1100m에 자리잡은 명소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골프와 숙박·조식이 포함된 골프패키지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패키지는 고객 선호에 따라 객실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54홀 이상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소규모 이용객을 위한 2·3인 전용 패키지도 출시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기존 7곳(태백·동해·삼척·영월·정선·영주·봉화)에 안동·울진·강릉·제천 등 4개 지역이 추가돼 총 11개 시·군 주민들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을 ‘지역주민의 날’로 지정해 최저가 골프 요금 혜택도 제공한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개장을 앞두고 코스 정비와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봄 시즌의 시작을 오투리조트와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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