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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경북교육청, 취약지 유치원·어린이집에 문화공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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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안동=뉴시스] 취약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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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영유아 수 500명 미만인 9개 시군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연' 사업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봉화·울릉 등이다.

    지난 2024년부터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 지역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에서 500명 미만 지역으로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20회 공연에서 23개 기관 620여명의 유아가 관람했다.

    공연은 재원 아동 40명 이하 기관을 중심으로 1, 2학기에 각 1회씩 모두 2회 진행된다.

    25팀으로 이뤄진 지역 예술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인형극, 클래식, 국악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모든 유아가 어디에서나 동등하고 풍성한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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