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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동대문 상권 부활과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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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오픈식 참석해 축사하는 이상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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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4일 동대문밀리오레 7층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오픈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입주 디자이너들을 격려했다.

    오픈식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최인규 디자인정책관,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김성곤 서울시 디자인산업진흥위원장, 김현선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김영복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회장, 김명숙 동대문밀리오레관리단 회장, 청년 디자이너 등 7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는 2020년 7월 마포구에 개관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 이은 제2캠퍼스로, ‘K패션의 산실’인 동대문 밀리오레의 공실 상가(7층, 연면적 628㎡)를 활용해 조성됐다.

    이 부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디자인특화 창업공간(20실)을 비롯하여 공동작업실, 촬영룸, 피팅룸, 쇼룸 등 청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주요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다.

    서울신문

    지난 24일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오픈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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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축사에서 그는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의 상징적인 장소였으나, 최근 상권 침체로 인한 공실 문제가 제기돼 왔다”면서 “이번 동대문캠퍼스 조성은 서울디자인재단과 밀리오레관리단의 민간협력을 통해 임대료와 보증금을 무상으로 지원받는 등 지자체와 민간이 상생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센터 개관이 서울 디자인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부위원장은 “정책의 목표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라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가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실질적인 창업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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