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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월급처럼 배당 받는다”…대신증권, 고배당 투자 설명회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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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대신증권이 배당과 이자 수익을 앞세운 투자 설명회를 매달 정례적으로 열기로 했다.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시세차익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를 겨냥한 행보다.

    대신증권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전국 영업점에서 ‘고배당·고금리 투자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배당주와 고금리 자산을 활용해 은행예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자산관리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대신증권은 예측 가능한 배당과 이자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핵심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첫 설명회는 26일 열린다. 주제는 ‘흔들리지 않는 고정 수익 확보의 골든타임’이다.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시점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과 실제 투자 활용 방안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최근 고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배당과 이자 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정기 설명회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재범 대신증권 영업추진부문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정기 설명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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