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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2만여개 상품 판매” 현대홈쇼핑, 온누리상품권 전용관 ‘온누리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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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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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현대홈쇼핑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한 상품을 한데 모은 ‘온누리샵’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모바일 앱 ‘디지털온누리’를 통해 현금으로 충전해 사용하는 상품권이다. 소비자는 매월 최대 100만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고 사용 금액의 최대 40%까지 전통시장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온누리샵 오픈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소비 촉진은 물론,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자가 전통시장 상품을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누리샵은 현대H몰에서 온누리를 검색해 접속 가능하며 국내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물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2만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본적으로 받는 7% 할인 혜택에 더해, 현대홈쇼핑이 제공하는 7% 추가 적립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간 한정 특가 행사 ‘타임딜’을 비롯해 ‘수산대전’, ‘농축산물할인지원행사’ 등 정부 지원 할인 쿠폰까지 중복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및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전용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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