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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국회도서관, ''수도권 오피스텔·고시원 거주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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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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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25일 '데이터로 보는 주택보급'을 주제로 한 『Data & Law』 제40호 발간 분석자료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주택보급률은 2019년 99.2%에서 2024년 97.3%로 하락했으며, 전국 1인 가구 비율은 같은 기간 30.2%에서 36.1%로 증가했다.

    수도권은 청년층, 비수도권은 고령층 1인 가구 비중이 높았다.

    서울에서는 오피스텔·고시원 거주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수도권의 1인당 주거면적은 33㎡로 전국 최저 수준이었다.

    임차가구 비율도 수도권이 44.4%로 가장 높았다.

    국회는 반지하·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시설 개선과 최저주거기준 강화를 위한 법안을 다수 발의했으며, 국회도서관은 이번 자료가 주거의 질을 높이는 입법 논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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