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우테크닉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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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포장 용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정우테크닉스(대표이사 오승영)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라면 전용 조리 용기인 '오렌지 용기'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약 3분 만에 라면 조리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별도의 전용 조리기 없이도 장소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기존 야외에서만 즐기던 조리 라면의 경험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받는다.
정우테크닉스의 오렌지 용기는 100% 국내에서 생산되며, 조리 후 용기를 집어도 열전달이 최소화되도록 특수 설계된 손잡이를 부착했다. 또한 용기와 뚜껑 모두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BPA FREE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 기준을 강화했다. 국물 라면뿐만 아니라 볶음면류, 냉동 볶음밥 등 다양한 간편식 조리에도 활용이 가능해 1인 가구 및 간편식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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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영 정우테크닉스 대표이사는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특정 장소나 기기의 제약 없이 라면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며 "조리 편의성과 함께 소비자의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용기 제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이어온 정우테크닉스는 최근 제2공장 확장을 통해 생산 기반을 확충했으며,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국내외 유통망 확대와 비즈니스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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