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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근황을 밝혔다.
지난 24일 오상진은 "어느 날 영화를 보다 문득 두통이 찾아왔다. 아 올 것이 왔구나. 안과에 가서 검진을 해보니 원장님 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자연스럽다는 말이 뭔가 서글퍼지는 일이 많아질 나이가 된 듯하다"라며 시력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언젠가 찾아올 이 날을 대비해 사둔 프레임들을 갖고가 안경을 맞췄다"며 "다행히 아직까지는 돋보기는 필요 없다는 위안을 하며, 딱 한 도수 차이에 이렇게 어지러워하는 인간의 미력함을 슬퍼하며, 그냥 한마디 끄적여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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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받아들이는 태도 좋네요", "자연스러운 거죠", "1년에 한 번씩 검안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상진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과 결혼한 뒤 2019년 첫 딸 수아 양을 얻었다. 이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오상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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