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 임박..."당도 강한 의지·비전 제시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권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달 안으로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25일) YTN과 통화에서 당내에서 오는 30일 출마설이 나오는 것에 대해 대구시당에서 당에 건의한 거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대구시장에 나선다면 정말 '죽을 둥 살 둥'해야 표를 달라고 할 수 있다며, 부산에 그랬던 것처럼 당도 대구에 대한 강한 의지와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령 지역의 숙원인 군 공항 이전뿐 아니라, 현재 대구가 먹고 사는 분야인 자동차 부품 산업과 관련해,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발맞춘 정책 제시 등이 당 차원에서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달 3일까지 주소 이전이 이뤄져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당도 이달 중으로는 결론을 내줘야 한다며 결심이 완전히 굳혀진다면 정청래 대표와도 만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