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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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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제공=보은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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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보은군 회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영미)는 24일 봄철을 맞아 회남면 금곡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3명이 참여해 대청호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수질 보전을 위한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낚시인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낚시도구와 비닐류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그물과 어망까지 함께 수거하는 등 정화 범위를 확대했으며 수변과 주변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날 약 2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대청호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직원들은 대청호가 충청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이라는 점을 안내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도록 당부했다.

    회남면은 앞으로 대청호 일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영미 회남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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