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4일 중국 대표 제약사 중 하나인 복성제약(復星醫藥·FOSUN 600196.SH/2196.HK)은 2025년 연간 실적 보고서를 통해 2025년 매출은 416억6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3억7100만 위안으로 21.69%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당 0.39위안(세전)의 현금배당안도 공개했다.
세부 사업 영역별로는 혁신신약 매출이 98억9300만 위안으로 제약사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3.16%로 상승,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연간 연구개발 총투자는 59억1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6.46% 증가했다. 이 가운데 혁신신약 관련 연구개발 투자는 43억300만 위안으로 15.98% 늘었고, 제약사업 연구개발비의 80.26%를 차지했다.
보고 기간 동안 혁신신약 7종, 총 16개 적응증이 중국과 해외에서 허가를 받았다. 또 혁신신약 6개 품목의 시판허가 신청이 접수됐고, 약 40건의 혁신신약 임상시험이 중국, 미국, 유럽에서 승인됐다.
다수의 핵심 제품이 중대한 임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향후 상업화 성장 기반도 강화됐다. 이와 함께 혁신신약 5종이 2025년 국가의료보험 목록에 새로 포함됐고, CAR-T 제품인 예스카타(액시캅타진 실로류셀 주사액)는 첫 상업보험 혁신신약 목록에 편입됐다.
[사진 = 복성제약 공식 홈페이지] 중국 대표 제약사 중 하나인 복성제약(復星醫藥 600196.SH/2196.HK) 기업명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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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제약은 혁신신약을 발전의 중점 분야로 삼고 종양(고형암, 혈액암), 면역염증, 신경퇴행성 질환 등 3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자체 연구개발, 공동개발, 라이선스 도입을 병행하며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항체 및 ADC, 소분자, 세포치료 등 핵심 기술 플랫폼을 공고히 하는 한편, 핵의약품과 소핵산 등 첨단 분야도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핵의약품 프로젝트 SRT-007은 순조롭게 1상 임상시험에 착수했으며, 영상진단과 표적치료를 결합한 일체형 연구개발 경로를 초기 구축했다. 세포치료 분야에서는 자가 이중표적 CAR-T 제품 FKC289의 임상시험 신청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접수됐다.
2025년 복성제약의 글로벌 자원 통합 역량도 크게 강화됐다.
연간 대외 라이선스 계약의 선급금 총액은 2억6000만 달러를 넘었고, 잠재적 마일스톤 총액은 38억 달러를 초과했다. 이 가운데 GLP-1 표적 YP05002의 글로벌 라이선스 프로젝트는 선급금 1억5000만 달러, 잠재 총계약 규모 20억8500만 달러에 달했다.
2025년 복성의약의 국제화는 단순한 제품 수출에서 운영체계 수출로 전략이 고도화됐다. 혁신 연구개발, 생산 품질, 등록 및 시장 진입 등 여러 차원에서 전면적인 진전을 이루며 중국, 미국, 유럽,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운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같은 해 해외 매출은 129억77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31.15%를 차지했으며, 비중은 전년보다 3.64%포인트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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