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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디엠씨미디어, 분절된 광고·데이터·CRM 원스톱 연결…'디프레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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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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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데이터·테크 기반 통합마케팅 전문기업 디엠씨미디어(대표 이준희)가 자사의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과 독자적 애드테크 플랫폼을 집대성한 통합 그로스 마케팅 프레임워크 ‘디프레임(D.Frame)’을 25일 공개했다.

    ‘디프레임’은 디엠씨미디어가 구축해 온 데이터·테크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시스템적으로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컨설팅 단계의 진단 분석과 가설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체 광고 집행과 성과 최적화까지 디지털 마케팅의 전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루프(Loop)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디엠씨미디어는 ‘디프레임’을 통해 기업들이 겪는 고질적인 데이터 파편화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쿠키리스(Cookie-less)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직접 자사 데이터를 정교하게 관리하고 거버넌스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자생력’을 제공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를 위해 국내 GA/GTM 통합 인증을 취득한 구글 공식 파트너로서, 그간 축적해 온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역량과 데이터 정합성 검수 노하우를 집약했다. 그 결과, 서로 다른 영역에 산재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시각화된 대시보드로 구현해 제공한다. 광고 유입(Paid)부터 웹·앱 행동 분석(Owned), 고객 관계 관리(CRM) 등 비즈니스 성장의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함으로써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디프레임’의 핵심 경쟁력은 전략 수립에 그치지 않고, 이를 현장에서 즉각 수행할 수 있는 강력한 독자 솔루션 군과 데이터 연구·분석 역량을 보유했다는 점이다.

    우선 ▲고객 행동 데이터를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정밀하게 재설계하고 분석하는 ‘더캡(the CAP)’ ▲광고 유입부터 CRM 자동화까지 앱 마케팅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디플로우(D.Flow)’ ▲데이터의 정밀한 매체 성과 측정 및 AI 자동화 리포팅을 수행하는 ‘디메트릭스(D.Metrics)’가 상호 연동되어 시너지를 나타낸다.

    여기에 DMC미디어가 20여 년간 디지털 환경 내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포착해 온 ‘디엠씨리포트(DMC리포트)’의 ▲정량·정성적 연구 데이터 및 ▲고객사 맞춤형 리서치 역량을 결합해, 비즈니스 현상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크로스미디어 데이터에 기반하여 최적의 미디어믹스와 예산 배분 전략을 제안하는 ‘더답(the DAP)’과 ▲AI 검색 환경(GEO)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략으로 온드미디어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디싸이오(D.SaiO)’가 긴밀하게 맞물리며 실질적인 성과를 견인한다.

    DMC미디어 관계자는 “마케팅 전과정을 ‘디프레임’이라는 단일 체계로 통합함으로써 진단 따로, 실행 따로 해야했던 데이터 사일로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것”이라며, “전환이 발생하는 구조 자체를 고객사에 내재화하여 데이터·테크 기반 통합마케팅의 실체적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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