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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전남·광주, 행정통합 앞두고 27~29일 직거래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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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와 광주시는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지역 상생을 위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과 광주, 청년농부 등이 참여하는 30개 부스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통합의 의미를 담은 기념 포토존이 설치되고, 롯데아울렛 협조로 유통 수수료를 낮춰 생산자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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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 포스터. [사진=전남도] 2026.03.25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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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거래장터에서는 전남·광주 대표 농특산물을 비롯해 쌀, 가루쌀, 우리밀 가공식품, 청년농부 생산품, 전남 농산물 브랜드 '상큼애'·'오매향' 제품,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상품 등이 판매된다.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구례 '목월빵집' 등 지역 대표 업체도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돼, 브랜드 쌀로 지은 밥과 김을 시식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나아가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하길 기대한다"며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현장 직거래장터를 확대해 전남 농특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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