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디켓위크 참가⋯"수주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욕서 50건 이상 미팅 계획…존림 대표도 참석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캣 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뉴스24

    케빈 샤프(Kevin Sharp)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센터 세일즈앤드오퍼레이션담당(부사장)이 23일(현지시간) 진행된 회원사 발표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캣 위크는 매년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다. 참가자 대부분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으로,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가 활발한 자리로 꼽힌다. 지난 23일(현지 시각)부터 시작돼 나흘간 개최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매년 행사에 참가해왔다. 올해도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존림 대표도 행사에 참석해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한편, 회사는 디캣 위크 외에도 내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와 5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PEGS 보스턴 서밋(Boston Summit) 등 주요 글로벌 행사에 잇따라 참가해 수주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