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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아주대, 베트남 FPT 소프트웨어와 유학생 경력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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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수원=뉴시스] 아주대가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하 민 투안(Ha Minh Tuan) 대표(사진 왼쪽)와 아주대 최기주 총장. (사진=아주대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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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아주대학교가 유학생들의 경력 개발을 위해 베트남 최대 IT 기업 중 하나인 FPT 소프트웨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주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국에 진출한 베트남 기업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 진로를 탐색하는 등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올해 1학기 기준 아주대에는▲한국어 과정 1165명 ▲학부 535명 ▲대학원 18명 총 1718명의 베트남 학생이 재학 중이다.

    협약에 따라 학생들은 이번 봄학기부터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FPT 소프트웨어는 동남아 최대 ICT 기업인 FPT 그룹의 자회사로, 한국 지사인 FPT 소프트웨어코리아는 지난 2016년 설립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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