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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예산 1조·인구 10만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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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5대 핵심공약 제시

    아시아투데이

    6.3 지방선거 장성군수 재선에 나선 김한종 예비후보가 그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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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전남 장성군수 재선에 도전하는 김한종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장성읍 형제빌딩 5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과 김회식·정철·박현숙 전남도의원, 김양수 전 장성군수, 방송인 이홍렬 씨,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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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예비후보는 "경험과 검증, 성과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더 큰 장성, 더 강한 성장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며 "장성의 미래를 경험의 힘으로 이끌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민선 9기 비전으로 △K-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장성~광주 광역교통망 확충 △국립심뇌혈관센터 임상병원 건립 △호남권 제2혁신도시 조성 △예산 1조원·인구 10만 시대 실현 등 5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장성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면서 "지난 4년의 성과로 정책의 지속성을 통해 장성의 힘을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제시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마련 방안, 기존 사업의 성과에 대한 평가 등은 향후 선거 과정에서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후보 간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공약의 실효성과 지역 발전 방향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 지역 정치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지역 발전 전략과 정책 실행력을 가늠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도 더욱 까다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수 선거에는 다른 후보들도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경쟁 구도와 판세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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