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인증은 정보보호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36개국이 상호 인정하는 체계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스마트 TV에 '삼성 녹스'를 적용했다. 이후 12년 연속 CC 인증을 이어왔다. 올해는 스마트 모니터까지 인증을 확보했다. 업계 첫 사례다.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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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증은 녹스의 핵심 보안 기능을 점검했다. 녹스는 다중 보안 구조를 갖췄다. 하드웨어 보안 구역 '트러스트존', 보안칩 기반 '녹스 볼트', 기기 연동 관리 '녹스 매트릭스'다.
녹스 볼트는 Neo QLED 8K와 M9·M8 모니터에 적용한다. 녹스 매트릭스는 2024년 이후 전 모델에 확대 적용 중이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삼성 녹스가 적용된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가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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