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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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중동 전쟁 장기화를 우려해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신용보증기금은 25일 '중동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경과를 공유했다.
전쟁 장기화로 인해 원자재 수급 불균형, 물류비 상승 등 지역 기업이 겪는 고충과 요청 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신용보증기금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위기를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보는 현재 중동 상황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등 특례 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 위기대응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보증료율을 차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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