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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고유가로 '승용차 5부제' 실시...대중교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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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용 기자]
    국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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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5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하고 4월 1일부터 시민 대상 도심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범 운영을 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중동발 고유가 여파가 현실화되자 교통부문 긴급 대응에 나섰는 데 25일부터 공공기관 전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가 전면 시행되며,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이 제한된다."고 전했다.

    이어 4월 1일부터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경상감영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일반 시민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시범 운영이 시작된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단순 규제에 그치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한 지원책도 동시에 가동했는 데 출퇴근 시간대 버스·도시철도 배차 간격을 줄이고, 교통 취약지역에는 수요응답형버스(DRT)를 확대 투입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대구광역시는 "여기에 승용차요일제 마일리지, K-패스 환급, 무료환승 혜택 등을 통해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나서며 특히, 4월을 '대중교통 이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단체와 연계한 캠페인을 전개, 자가용 중심 이동 패턴을 대중교통으로 전환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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