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진천군, 내달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음 달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에도 가격 상승을 억제한 착한가격과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모집 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진천군 소재 개인 서비스 업소 중 평가 기준에 적합한 소매업종이다. 일정 기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 경제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업소 현지 실사를 통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가 교부된다. 상수도 요금 20% 감면, 공공요금 일부와 운영 물품 지원, 홈페이지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리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내에는 외식업 25개소, 미용업 4개소, 가정용 세탁업 1개소, 컴퓨터수리업 1개소 등 모두 31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