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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린나이, 11번가와 유통 협력 강화…라이브커머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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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뉴스

    제공 = 린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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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린나이가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와 협력해 온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관계자는 2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4일 광명에 위치한 11번가 본사에서 판매 채널 다각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라이브커머스, 신제품 선론칭, 업소용 주방가전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11번가 라이브커머스 채널 'LIVE11'을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집 새로고침' 프로그램을 통해 월 1회 정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린나이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양사는 린나이 신제품을 11번가 플랫폼에서 우선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11번가 내 브랜드관 운영 등을 통해 제품 노출과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업소용 주방가전 부문에서도 공동 마케팅이 진행된다. 양사는 업소용 제품군의 온라인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무이자 프로모션 등 판매 촉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라이브커머스와 브랜드관 등 플랫폼 역량을 활용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온라인 중심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유통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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