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온라인몰 이어 8월 북미 400여개 매장 진출
R&D 공신력·독자 기술로 깐깐한 입점 문턱 넘어
[닥터그루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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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진 기자] LG생활건강의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28일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하고, 8월 북미 전역 4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지난해 10월 북미 코스트코 600여곳에 입점한 데 이어 세포라에 진출하며 북미 주류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입점 제품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 전 품목 포함한 18종이다. 주력 제품인 ‘헤어 티크닝 샴푸’는 지난해 10월 아마존 프라임 데이 ‘헤어 리그로스 샴푸’ 부문 2위를 기록했다.
닥터그루트는 현재 138명의 전담 연구진과 528건의 등록 특허, 148건의 임상 시험, 6만명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틱톡’ 공식 채널 누적 노출 수 5000만회,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 2240만뷰를 기록하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3년 11월 북미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닥터그루트는 지난해 연간 북미 매출이 전년 대비 800% 이상 신장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세포라 입점은 닥터그루트가 아마존·틱톡샵·코스트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를 극대화해 ‘No.1 K-헤어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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