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 과일 수박 활용해 소비자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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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조준해 신제품 제로 칼로리 음료 ‘티로그 망고수박 아이스티’를 선보인다. 티로그는 HK이노엔이 2023년 론칭한 제로 칼로리 아이스티 브랜드로, 이달 초엔 ‘스파클링 레몬라임 아이스티’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HK이노엔은 25일 최근 유행 중인 ‘제철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제철코어 트렌드는 봄동 비빔밥처럼 계절 식재료를 즐기는 문화다. HK이노엔의 망고수박 아이스티 역시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활용한 만큼 트렌드를 따라 소비자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티로그 담당자는 “티로그 망고수박 아이스트의 달달하고 시원한 맛이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 속 잠깐의 여유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담당자는 또 “중국 명차라 불리는 ‘철관음 우롱차’를 사용해 향긋한 풍미를 더하고, ‘망고수박’이라는 이색적인 과일 맛을 활용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이색적인 과일과 프리미엄 차의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제품 라인업으로는 티로그 5종(납작복숭아·제주청귤·루비자두·애플청포·망고수박)과 티로그 스파클링 3종(납작복숭아·골드애플·레몬라임)이 있다.
이연수 기자 snak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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