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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파상 공세를 펼치고 있는 넷마블이 4월 들어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을 태세다. 주요 관심 작을 잇달아 편성해 3월에 이어 4월에도 기선을 제압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내달 '몬길: 스타 다이브'와 '솔: 인챈트'를 출시키로 결정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이달 3월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시장 공세를 취해 왔다.
화제작 '몬길: 스타 다이브'는 내달 15일 론칭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몬스터 길들이기' 판권(IP)을 활용한 액션 RPG로, 온라인-모바일 크로쓰 플랫폼을 지원한다. 지난 2024년 첫 공개가 이뤄졌으며, 이후 국내외 주요 게임 전시회에 출품되며 글로벌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첫 공개 당시부터 준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이후 작품성이 더욱 개선됐다는 평을 들어왔다.
24일에는 '솔: 인챈트' 가 첫선을 보인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홍보모델로 배우 현빈을 투입하는 등 흥행 바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온라인 쇼케이스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선보여 화제를 모은 '뱀피르'의 흥행을 이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여기에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날은 확정치 않았지만 준비중인 작품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가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다. 이 작품의 사전예약이 지난 2월 말 시작된 만큼, 출시가 임박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넷마블의 보폭이 이처럼 커지자 시장의 관심은 그 배경에 온 신경을 쓰는 눈치다. 이 회사가 이달 선보인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기세가 여전한 가운데, 또다시 화제작을 퍼붙는 이유가 뭐냐는 것이다. 스토리와 장르의 차이는 있긴 하지만, 이럴 경우 자칫 잘 나가던 작품이 자사 브랜드 작품에 의해 쓸려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넷마블 측은 특별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일정대로 해 나갈 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속내는 드러 내지 않고 있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회사 위상을 새롭게 다져 놓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실적도 확실히 쌓아보겠다는 게 넷마블 측의 구상인 듯 하다.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2조 8천여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6.4%증가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는 3조 원 이상을 매출 목표로 하고 있다. 적어도 그 이상은 될 것이란 게 업계 안팎의 전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 들어 게임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곳은 단연 넷마블"이라면서 "올 시장을 겨냥해 준비한 흔적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넷마블의 작품 라인업을 열거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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