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압해읍 소재 압해대교 일대에서 군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22일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압해읍 구 농협 건물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25일 신안 압해대교 일대에서 군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사진=박우량 예비후보 측] 2026.03.25 ej764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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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신안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다시 한번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주당이 신안군수 후보 경선을 5인 본경선 체제로 확정한 가운데, 박 예비후보의 이날 일정은 사실상 선거운동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박 예비후보 관계자는 "압해대교 인사는 신안의 관문에서 시작하는 군민 소통 행보의 일환"이라며 "각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경선에는 박 전 군수를 포함해 5명이 참여하며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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