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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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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24일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서 열린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 오픈 행사에서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와 조용범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 및 입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라이프)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의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대표이사 사장 조용범)는 전일, 도심형 시니어 힐링 실버타운 '종로평창카운티'에 입주민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한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종로평창카운티'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시니어 주거 공간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입주민이 편안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입주민 생활 편의와 맞춤형 케어 지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건강 상담과 돌봄 케어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KB골든라이프케어는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 시설은 입주민 다양한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활지원 허브로,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요양등급 신청, 돌봄 케어 상담 서비스 등 대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 커뮤니티와 휴식 공간을 함께 갖춰 입주민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단순한 지원 기능을 넘어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서 역할도 수행한다.

    센터 명칭 '평창마루'는 종로평창카운티 입주민 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입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집의 중심 공간인 마루처럼 입주민이 편안하게 머물며 쉬고, 소통하고 생활 속 필요한 도움을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KB골든라이프 관계자는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는 입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장기 거주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 요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더욱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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