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연계 위기가정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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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은 전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연계 위기가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월 해당 사업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희망재단은 ‘그냥드림’으로 발굴된 취약계층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 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연계해 생계 안정 지원에 나선다.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는 사회복지사와 경찰관 추천을 통해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생계·의료·교육·주거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가구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와 협력을 통해 기본적인 먹거리 보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재은 기자 (dov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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