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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천안.아산 미래를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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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철 기자]
    국제뉴스

    1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를 했다(사진/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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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을 방문해 천안·아산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민주당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가장 훌륭한 후보를 선출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이 키워줬고 이제 충남 전체를 위해 서게 됐다"며 "천안의 빚을 갚을 기회를 달라"고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이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양 예비후보는 천안 지역 주요 공약으로 천안 순환형 도시철도 건설과 천안 외곽 순환도로 건설을 제시했다. 외곽 순환도로는 교통량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건설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국가산업단지 지정 추진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개발과 함께 천안역 중심 수도권 전철을 독립기념관까지 연장해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천안 동부권 균형 발전을 위해 서곡지구를 역사·문화 중심 복합지구로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단지로 전환하는 한편,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공간 확대, 5만 석 규모 메가돔 아레나 건설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8대 핵심 사업을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지낸 경험과 실행력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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