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제공. |
[파이낸셜뉴스] 한샘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의 산림 복원을 위해 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한샘은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일대 산불 피해지에 나무 약 1500그루를 심고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관리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샘 관계자는 "안동 한샘숲 3호 조성은 기후위기 시대에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이라며 "산림 보전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샘은 가구 원자재인 목재 사용과 생물 다양성을 위해 한샘숲 조성 사업을 확대해왔다. 2024년 강원 삼척에 한샘숲 1호를 만들었고 지난해에는 경기도 시흥에 도시숲인 한샘숲 2호를 조성한 바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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