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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AI 전자서명·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정부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 AI 솔루션 도입 비용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포시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경우 총 사업비의 최대 60%를 정부출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기준 지원 상한은 2억원이며 청년기업(대표 만 39세 이하)의 경우 정부 지원 비율이 최대 80%까지 확대된다.
포시에스는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 시연 자료 준비, 제출 서류 지원 등 신청 절차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핵심 솔루션은 전자문서·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이다. 해당 서비스는 문서 작성 및 계약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AI비서’ 기능은 PDF나 워드 문서를 분석해 서명란과 입력 항목 위치를 자동 인식·배치하는 방식으로 문서 설정 과정을 간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적 서식’ 기능은 문서 내용에 따라 입력 항목 구성이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지원해 반복적인 서식 수정 작업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시에스는 AI바우처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 자격 확인과 상담을 거쳐 NIPA 시스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접수 마감은 3월 30일까지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AI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은 정부 심사를 통해 기술 적합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AI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바우처를 활용해 전자문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시에스는 전자문서 시장에서 금융·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정보보안 인증과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등을 확보해 공공·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향후 AI 기반 전자문서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해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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