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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천하제빵 구황작물빵 정남미그룹, 강릉시 고향사랑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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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수 기자] (강릉=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강릉시는 3월 25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대표이사 김보연)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정남미그룹 김보연 대표이사, 정남미 셰프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의 뜻을 전했다.

    정남미그룹은 2021년 설립된 지역 베이커리 기업으로 안목점과 강문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은 2025년 강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며 강릉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정남미 셰프는 「천하제빵」, 「생방송 투데이」, 「6시 내고향」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김보연 대표이사는 "강릉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에서 시작한 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라며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선택 시 1만 원 상당의 현장 구매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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