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와우 X 오로라’ 협업 신곡 공개
‘A Place To Call Home’, 한밤의 정서와 여정 담아
오로라만의의 목소리로 풀어낸 오리지널 신곡
아제로스 배경으로 ‘집’의 의미 담은 뮤직비디오 공개
‘A Place To Call Home’, 한밤의 정서와 여정 담아
오로라만의의 목소리로 풀어낸 오리지널 신곡
아제로스 배경으로 ‘집’의 의미 담은 뮤직비디오 공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X 오로라 합작 신곡 ‘A Place To Call Home 커버 아트’.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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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게임이 노래가 됐다. 그 노래는 ‘집’이란 감정으로 이어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가 25일 공객한 신곡 얘기다.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와우)’와 노르웨이 출신 아티스트 AURORA(오로라)가 함께 만든 신곡 ‘A Place To Call Home’을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단순한 게임 OST를 넘어, 와우 확장팩 ‘한밤(Midnight)’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아제로스라는 세계를 배경으로, 소속감과 회복, 그리고 자신만의 ‘집’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냈다.
곡은 오로라 특유의 몽환적인 보컬과 시네마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오로라는 이번 곡의 보컬뿐 아니라 작사·작곡에도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브랜든 윌리엄스, 로라 인트라비아가 함께 작업하며 판타지 세계관과 어우러지는 서사를 완성했다.
그 결과물은 단순한 배경음악이 아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오랜 시간 쌓아온 이야기와 감정을 음악으로 확장한 하나의 ‘서사’로 완성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X 오로라 합작 신곡 ‘A Place To Call Home’의 뮤직비디오 스틸 컷.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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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아제로스의 풍경과 오로라의 감성을 결합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한밤’ 확장팩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구성된 영상은, 플레이어가 게임 속에서 느껴온 여정과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동시에 새로운 이용자들에게도 세계관의 매력을 전달하는 또 하나의 입구 역할을 한다.
이번 협업은 게임과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로 평가된다. 와우는 2004년 출시 이후 수억 명의 이용자가 함께한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방대한 서사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번에는 세계관을 음악이란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하며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A Place To Call Home’은 오랜 팬들에게는 추억과 감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로 들어가는 또 하나의 관문이 될 전망이다.
한편, 신곡 ‘A Place To Call Home’은 주요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와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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