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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아이리움안과, 강남구 의료관광협력기관으로 시력교정술 분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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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아이리움안과가 20일 메디컬코리아 2026 강남구 홍보관에서 외국인 참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력교정술 선택 기준 현장투표. 현장에서는 ‘경험 많은 의사’와 ‘안전’ 항목에 가장 많은 응답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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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스마일, 라식 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선택할 때 ‘빠른 회복’이나 ‘가격’보다 ‘의사 경험’과 ‘안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리움안과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6(Medical Korea 2026)’ 강남구 홍보관에서 외국인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력교정술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묻는 현장투표를 진행한 결과, ‘경험 많은 의사’와 ‘안전’ 항목에 가장 많은 응답이 모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메디컬코리아 2026(Medical Korea 2026)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를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강남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외 의료관광 시장 개척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시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아이리움안과는 강남구 의료관광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아이리움안과는 강남구 홍보관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에게 “시력교정술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제시하고, ‘빠른 회복(Quick Recovery)’, ‘경험 많은 의사(Experienced Surgeon)’, ‘가격(Price)’, ‘안전(Safety)’ 등 4개 항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참여형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현장 집계 결과, ‘빠른 회복’과 ‘가격’ 항목보다 ‘경험 많은 의사’와 ‘안전’ 항목에 응답이 더 많이 집중됐다. 이는 한국에서 스마일, 라식 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단순한 비용이나 회복 속도보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전문성과 수술 전후 전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현장투표 결과는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해외 의료관광 수요층이 의료 서비스 선택 과정에서 무엇을 우선적으로 보는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의료관광 분야에서 시력교정술은 비교적 짧은 체류 기간 안에 상담, 검사, 수술, 회복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분야인 만큼 의료진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에 대한 확신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리움안과 관계자는 “이번 현장투표는 외국인 환자들이 시력교정술을 선택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소통이었다”며 “의료관광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접근성이나 이벤트 혜택보다 결국 의료진에 대한 신뢰와 안전에 대한 확신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리움안과는 앞으로도 강남구 의료관광협력기관으로서 해외 환자들이 한국에서 보다 안심하고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 전문성에 대한 정보 제공과 수술 전 정밀 검사, 수술 안전 시스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두열 기자(doye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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