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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고급스러움의 완성"…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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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바흐 S-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 베이징서 최초 공개

    아주경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사진=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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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2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기술과 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외관은 이전보다 20% 가량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존재감을 부각한다. 두 개의 삼각별 형상이 반영된 헤드램프는 로즈 골드 컬러 포인트로 강조된다.

    실버 색상으로 마감된 모든 단조 휠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이 항상 동일한 방향을 향하도록 정렬하는 정교한 볼 베어링 메커니즘이 적용됐다.

    차량 내부는 MBUX 슈퍼스크린과 마이바흐 전용 UI 및 UX 디자인 '마이바흐 앰비언트 스타일'을 구현했다. 또 새로운 인테리어 컬러인 '비치 브라운(beech brown)'도 추가됐다. 뒷좌석에는 13.1인치(33.3cm) 스크린 두 개가 제공되고 개별 설정이 가능한 새로운 리모컨이 함께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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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인테리어.[사진=메르세데스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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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연기관은 모델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광범위하게 재설계됐다. 향후 배출 규제에 대비하도록 준비됐다. 유럽 및 일부 다른 시장의 최상위 모델에는 최신 버전의 8기통 엔진이 탑재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이 제공된다.

    이 모델은 450kW + 17kW의 출력과 850Nm + 205Nm의 토크를 발휘해 더 강력한 파워와 날카로운 반응성을 제공한다. 이는 현행 12기통 엔진과 동일한 수준이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은 V8 엔진이 395kW + 17kW 및 750Nm + 205Nm의 출력을 발휘한다. 일부 시장에서는 개정된 6기통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제공된다.

    유럽 시장에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차간 간격 유지), 조향 보조 및 차선 변경 보조를 포함한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다.

    혼잡한 도심에서도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일관되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는 중국 출시 모델에 먼저 적용하고 미국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유럽 등 다른 시장은 법적 기반이 갖춰지는 대로 선보인다.
    아주경제=오주석 기자 farbroth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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