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주도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원들의 학생자치 운영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사진= 경기도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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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원은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도내 초·중등 학생자치회 담당 및 희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자치 역량 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즐거운 상상, 함께하는 도전, 행복한 미래'라는 교육원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자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중심의 학생자치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총 15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원격연수(3시간)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숙박형 집합연수(12시간)를 혼합해 운영한다. 특히 교사가 학생자치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학생 리더들과 함께 올바른 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생자치 담당자의 교육 철학 정립 및 사례 나눔 ▲학생참여예산제 및 임원 선거 실무 실습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우리 학교 학생자치 로드맵 설계'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학생자치회를 이끄는 선생님들에게 실무 능력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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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학생자치회를 이끄는 선생님들에게 실무 능력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 리더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 발맞춰 나가는 학교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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