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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인터넷속도 개선" 호평 LS전선, 올 2월 전선업계 관심도 1위…대한전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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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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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이 지난해 전선업계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전선과 일진전기가 이 뒤를 이었다.

    25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 주요 전선업체 6곳의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내 주요 전선업체 가운데 임의 선정했다.

    분석 결과, LS전선이 지난해 6만 6754건 포스팅 수로 전선업체 중 1위에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2월 한 유저는 "LS전선은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하면서 앞으로 폐기물이 거의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며 "돈이 나갈 위험 요소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한 유저는 "LS전선은 강원도 동해 공장의 HVDC 생산 능력을 4배 이상 확대했다. 아시아 최대급 설비라는 표현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면서 "실제로 LS전선은 대만 해상풍력 '포모사4' 프로젝트에서 1600억 원 규모 수주를 따냈다"고 전했다.

    대한전선이 총 6만 1139건의 포스팅 수를 보이며 지난해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지난해 한 유저는 "전 세계적으로 노후된 전력망 교체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력망 현대화 및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대한전선의 주력 제품인 초고압 및 해저 케이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진전기가 같은 기간 3만 8734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관심도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한 유저는 일진전기의 25년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살짝 하회하였으나 YoY 30% 가까운 증가를 보여줬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7% 가량 상회하는 좋은 실적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대원전선 2만 2805건 △가온전선 1만 9926건 △이지전선 186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LS그룹 계열사인 LS전선 가온전선 이지전선의 3사 합계 정보량은 8만 6686건으로 지난해 6개사 전체 정보량 20만 9544건의 41.36%에 달한다"고 말했다.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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