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체브랜드(PB) 브랜드 ODV는 여성 블라우스와 팬츠를 중심으로 봄 시즌 라인업을 강화한다. 대표 상품은 오는 28일 론칭 예정인 '쿨샤벳 블라우스 4종'이다. 메탈릭 자카드 소재를 활용한 콤비네이션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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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V는 다음 달 쿨 팬츠와 배럴핏 팬츠를, 5월에는 인견 소재 팬츠를 차례로 선보인다. 여름 시즌까지 상품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럴핏 팬츠는 자연스러운 볼륨감으로 체형 커버와 스타일링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PB 브랜드 '벨리츠'는 기능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데일리웨어를 제안한다. 기능성 팬츠와 티셔츠, 트레이닝 및 파자마 셋업 등으로 구성해 일상복과 홈웨어를 아우르는 상품군을 마련했다. 인견·텐셀 소재 팬츠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규 여성 의류 브랜드 'JC그램(JC Glam)'도 론칭한다. 4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여성 고객층을 타깃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구성을 내세운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이외에도 양가죽·소가죽 소재의 컴포트화와 스니커즈, 로퍼 등 슈즈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안지현 쇼핑엔티 상품1사업부장은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폭넓은 패션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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