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호황과 주식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해 10조 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61개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39% 급증한 9조6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수탁수수료가 크게 늘면서, 증권사들의 전체 수수료 수익만 16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증권사 자산총액은 943조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습니다.
금감원은 "중동 전쟁으로 주가가 급등락하고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며 "증권사의 손실 흡수 능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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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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