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전경 |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는 25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패션업계와 'K-패션 인사이트 토크'를 열고 K-패션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AI 전환(AX) 접목 ▲ 글로벌 스타 브랜드 육성 ▲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 4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패션협회는 수출 마케팅 및 패션 IP 보호 지원, AI 기반 수요예측 모델 실증 주요 등 지원 방안을 발표했고, 기업들은 사업추진 계획과 현장 애로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김성열 산업부 산업성장실장은 "최근 패션산업은 AX·DX전환, 공급망 경쟁 심화, 환경규제 강화 등 큰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한류, K-컬처라는 기회를 활용한다면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발맞춰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2분기 이내에 'K-패션 경쟁력 강화방안'(가칭)을 수립할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